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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첩보작전' 같았던 패스트트랙 지정

연합뉴스 김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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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선거제·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되면서 국회의 패스트트랙 대치 국면은 30일 오전 1시께 막을 내렸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을 강행하려는 여야 3당과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은 '육탄 저지'에 나선 자유한국당과 장장 닷새간 강 대 강 충돌을 빚었습니다.

여야 4당은 국회 사법개혁특위와 정치개혁특위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을 성공시키기 위해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전략을 썼습니다.

사개특위는 한국당의 저지를 뚫고 29일 오후 10시 52분께 전체회의를 열어 공수처법 2건과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찰청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의결했습니다.

<편집 : 김혜주>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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