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평화, 바른미래 공수처법 발의 반대…"단일안 만들어 상정해야"

연합뉴스 김남권
원문보기
장병완 원내대표 기자회견…오후 9시 의총 열어 패스트트랙 추진 방향 논의
모두발언하는 장병완(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29 yatoya@yna.co.kr

모두발언하는 장병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29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보배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29일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태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별도 발의하겠다는 제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받아들인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수처 설치법에 대해 두 개의 법안을 상정한다는 것은 4당이 패스트트랙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패스트트랙 취지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장 원내대표는 "두 법안(여야 4당이 합의한 공수처법과 바른미래당의 별도 공수처법)의 실질적인 내용에 큰 차이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단일안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며 "그것을 만들어 상정하는 것이 패스트트랙 취지에 맞다"고 강조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후 9시 의원총회를 열어 패스트트랙 추진 방향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