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김관영, 패스트트랙 ‘마지막 승부수’…“바른미래당 공수처법 별도 발의”

아시아경제 임춘한
원문보기
오신환 “새빨간 거짓말…저는 동의한 적 없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신환ㆍ권은희 의원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여야 4당 합의사항 이외의 내용을 담아 바른미래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을 별도로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법안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상정된 법안까지 두 개의 법안을 동시에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야 4당의 합의 정신을 훼손하지 않은 원칙 하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최종 단일안을 사개특위에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안을 더불어민주당에 최종적으로 제안하고 수용된다면 그 이후 패스트트랙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주 오신환ㆍ권은희 의원의 사개특위 사보임 문제로 당내 혼란이 있었다"며 "사법제도 개혁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일해오신 두 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개특위 위원에서 강제로 사임당한 오 의원은 즉각 반발했다. 오 의원은 “양치기 소년 김 원내대표의 새빨간 거짓말이 또 시작됐다”며 “저는 합의 또는 동의한 적이 없고 불법 사보임을 즉각 원위치 시키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