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윤세아 "착한 여자는 천국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든 갈 수 있어"[★SHOT!]

OSEN
원문보기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마흔 즈음의 나를 마알간 얼굴로 뚫어져라 쳐다본다. 얼굴이 붉어진다. 그렇구나 그랬구나 나쁘지 않았구나 잘 살았구나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자신이 읽은 책을 들고 셀프샷을 남기고 있다. 윤세아는 침대에 누워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낸다. 특히 윤세아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시선을 강탈한다.

윤세아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성탄 미사
    대통령 성탄 미사
  2. 2김병기 의원 논란
    김병기 의원 논란
  3. 3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4. 4현대건설 7연승
    현대건설 7연승
  5. 5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