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연예가 중계' 유선 "본명은 왕유선…전지현처럼"

스포티비뉴스 장지민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예가 중계'에 배우 유선이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주말연속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주연인 배우 유선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유선은 본명에 대한 질문에 "사실 본명은 왕유선이다"라며 "데뷔 초 소속사가 전지현 씨와 같은 소속사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지현 씨도 나와 같이 왕 씨다. 왕지현에서 전지현으로 바꾸고 이미지가 핫해지자 소속사에서 '너도 바꿔보자'라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말하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선은 영화 '어린 의뢰인'의 지숙 역으로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과
  2. 2미얀마 군부 총선
    미얀마 군부 총선
  3. 3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4. 4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5. 5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