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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 '골프버디', LPGA 2부 투어 공식 골프거리측정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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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프존 제공

[사진] 골프존 제공


[OSEN=강필주 기자]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의 레이저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됐다고 26일 골프존이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이미 지난 3월부터 개최된 시메트라 투어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연습 라운드에서 골프버디 aim L10을 사용 중이다.

또 골프버디는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CC에서 열리는 '휴젤 에어프레미아 LA 오픈'에도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현장에 골프버디 부스를 마련하고 전세계 갤러리와 골퍼들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부터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 참여 선수 및 캐디 100여명에게 골프버디aim L10을 지급하고 골프버디를 알리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골퍼들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열린다. 골프존데카는 6월 30일까지 수도권(안성Q·H·W)과 호남(선운·순천·무등산), 영남(선산·청통·구미·감포·사천) 등 골프존카운티가 운영 중인 골프장 11곳에서 골프버디 제품의 오프라인 체험 및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공 제품은 ▲세계 최초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aim L10V ▲한번 충전으로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프리미엄 골프워치 '골프버디 aim W10' 등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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