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배우 김가연, 48세 나이 믿기 힘든 초동안 외모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원문보기
김가연 /본인 인스타그램

김가연 /본인 인스타그램



배우 김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혼자 가는 여행. 짧지만 충전하기 좋아. 평안, 평온, 평화 그 자체. 근데 벌써 하랭(둘째 딸 하령 양의 애칭)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백옥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초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올해 48세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e스포츠 황제였던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기소 명태균
    윤석열 기소 명태균
  2. 2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3. 3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4. 4한화 오웬 화이트
    한화 오웬 화이트
  5. 5이이경 용형4 하차
    이이경 용형4 하차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