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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킬리안 음바페(PSG)가 또 다시 놀라운 스프린트 스피드를 과시했다.
음바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AS모나코와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미 전날(21일) 2위 릴이 툴루즈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PSG는 통산 8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음바페는 우승을 축하하는 골 폭죽을 터뜨리며 올 시즌 30호골을 달성했다.
놀라운 것은 선제골을 넣을 때 음바페의 스피드였다. 음바페는 하프라인을 앞두고 왼쪽 윙어 무사 디아비에게 패스한 뒤, 전력질주로 상대 페널티박스까지 도달해 패스를 건네받아 골을 성공시켰다. 수비수 뒤에서 출발해 따돌린 음바페는 페널티박스까지 4초 만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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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 “음바페가 38km/h의 스프린트 속도를 기록했다. 우사인 볼트가 100m 세계 신기록(9.58초)을 세울 때 평균 속도보다 빨랐다”고 전했다. 프랑스 TV가 음바페의 30m 질주 스피드를 계산했다. 음바페는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서도 38km/h 스피드를 기록한 바 있다.
데일리메밀은 “음바페의 스프린트와 볼트의 100m 초속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볼트는 평균 속도가 37.58km/h였지만, 최고 속도는 44.72km/h였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만큼 음바페의 스피드가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볼트와 비교한 것.
한편 EPL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는 르로이 사네(맨시티)가 지난 시즌 35.48km/h를 기록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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