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또 불붙은 우선주, 급등락 조심

파이낸셜뉴스 강재웅
원문보기
최근 우선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보통주와의 가격 차가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축소됐다. 특히 일부 우선주를 중심으로 과열 조짐이 나타나 주가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루 이상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22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개가 우선주였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발표하면서 SK그룹, 한화그룹 등 인수 후보군 계열사를 중심으로 우선주가 초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SK네트웍스우와 한화우는 각각 15~17일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로 인해 코스피 우선주지수는 연초 이후 17.4% 올랐다. 코스피지수 상승률(10.3%)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우선주가 있는 97개 코스피 종목의 보통주 대비 우선주 평균 주가 괴리율은 현재 37.9%다. 지난 17일에는 이보다 낮은 36.6%로 지난해 10월 31일(36.9%)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일부 종목의 경우 우선주는 보통주 주가를 추월하기도 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해찬 전 총리 장례
  2. 2이정후 베이더 영입
    이정후 베이더 영입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5. 5미국 관세 인상
    미국 관세 인상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