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바른미래, 오늘 의총서 선거제·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논의

연합뉴스 고상민
원문보기
'공수처에 제한적 기소권 부여' 중재안 추인 시도
바른미래당 로고[바른미래당 제공]

바른미래당 로고
[바른미래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바른미래당은 1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3당과 공동 추진하는 공직선거법 개정과 개혁법안 통과를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바른미래당은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협상의 핵심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도입과 관련, 공수처에 제한적으로 기소권을 부여하는 안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당에서 공수처가 판사와 검사, 경찰을 수사할 때만 예외적으로 기소권을 갖도록 하는 내용의 협상안을 전해 왔고 대체로 공감한다"며 "내일 의원총회에서 이 안을 공유하고 의견이 모이면 추인도 시도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4·3 재보궐선거 패배 후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 수습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출신의 최고위원들은 손 대표의 퇴진과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당계를 중심으로는 현 지도 체제를 유지한 수습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공방이 예상된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