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구주 매각·3자 배정 유상증자…수정 자구안 제출

아시아경제 박철응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가 아시아나항공 M&A(인수합병)를 즉시 추진하는 수정 자구계획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삼구 전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IDT사장은 이날 오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의 면담에서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M&A는 구주 매각 및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추진한다. 자회사 별도 매각은 금지하되 인수자 요청시 별도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구주에 대한 동반매각요청(Drag-along) 권리, 아시아나항공 상표권 확보 등도 포함한다.


박 전 회장의 경영 복귀는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M&A 종결까지 아시아나항공은 한창수 현 대표이사가 경영한다.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6868만8063주(33.5%)를 담보로 제공한다. 박 전 회장 배우자 및 장녀 보유 금호고속 지분(미제공 담보) 4.8%, 금호타이어 담보 지분 해지 시 박삼구·박세창 보유지분 42.7%도 담보로 거는 조건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기재 축소, 비수익 노선 정리 및 인력 생산성 제고를 추진한다. 이를 토대로 기존 자구안처럼 유동성 문제 해소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이해찬 전 총리
  2. 2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3. 3토트넘 이강인 임대
    토트넘 이강인 임대
  4. 4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5. 5트럼프 지지율 하락
    트럼프 지지율 하락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