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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에 반군 박격포 공격...민간인 최소 6명 사망

뉴시스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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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시리아)=AP/뉴시스】2일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오랜 내전으로 손상된 5층 건물이 무너진 현장에서 사람들이 혹시 있을지 모를 생존자를 찾기 위해 무너진 건물 더미 속을 찾고 있다. 이 사고로 어린이 4명을 포함해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9.2.3

【알레포(시리아)=AP/뉴시스】2일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오랜 내전으로 손상된 5층 건물이 무너진 현장에서 사람들이 혹시 있을지 모를 생존자를 찾기 위해 무너진 건물 더미 속을 찾고 있다. 이 사고로 어린이 4명을 포함해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9.2.3



【다마스쿠스=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시리아 북부에 있는 제2도시 알레포에 14일(현지시간) 반군이 발사한 박격포탄이 날아와 민간인이 최소한 6명이나 목숨을 잃었다고 국영 SANA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반군이 이날 쏜 박격포탄은 알레포 시내 알나일과 알칼리예 지구에 떨어졌으며 사망자 외에도 7명이 다쳤다.

알레포 서부 외곽에 진을 치고 있는 반군은 알레포를 겨냥해 수시로 박격포 세례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알레포는 반군 수중에서 정부군으로 넘어갔지만 반군이 여전히 서부 외곽에 머물면서 박격포 공격을 감행해 주민의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상당한 민간인 인명피해를 내게 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2일에는 알레포에서 오랜 내전으로 손상된 건물이 붕괴하면서 어린이 4명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했다.

시리아는 8년에 걸친 내전으로 40만명이 넘는 희생자를 내고 국토 상당 부분이 파괴되는 막심한 피해를 보았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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