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8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레디, 노엘 저격에 일침 "말 함부로 하지 말아라"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노엘 레디 / 사진=레디 인스타그램

노엘 레디 / 사진=레디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레디(김홍우)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14일 레디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올리고 바로 지웠다는 디엠(DM)들 봤는데 말 함부로 하지 말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레디는 노엘의 SNS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노엘은 레디의 SNS 화면을 캡처한 후 "너 XX이냐 XX"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레디는 1985년생으로 노엘(2000년생)과 15살 차이가 난다.

노엘은 이 게시물을 올린 후 곧바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SNS 댓글 창을 모두 닫았다.

노엘은 래퍼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 뮤직 소속이며,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토트넘 노팅엄 완패
    토트넘 노팅엄 완패
  2. 2트럼프 중간선거 전망
    트럼프 중간선거 전망
  3. 3이재성 김민재 코리안더비
    이재성 김민재 코리안더비
  4. 4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5. 5김성제 의왕시장 건강 회복
    김성제 의왕시장 건강 회복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