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홍콩이 11일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리치: 사신격투’가 초반 인기몰이 중이다.
12일 모바일 앱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블리치: 사신격투’는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5위에 랭크됐다. 인기순위도 3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인기순위 7위, 매출 순위는 66위를 기록 중이다.
‘블리치: 사신격투’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다. 2D 횡스크롤 액션 형태로 제작돼 원작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쿠로사키 이치고, 사도 야스토라 등 원작 유명 캐릭터들도 생생하게 구현했다.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무도장’,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기억의 길’, 실시간 ‘PVP 대전’ 등의 콘텐츠도 갖췄다.
12일 모바일 앱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블리치: 사신격투’는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5위에 랭크됐다. 인기순위도 3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인기순위 7위, 매출 순위는 66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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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사신격투’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다. 2D 횡스크롤 액션 형태로 제작돼 원작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다. 쿠로사키 이치고, 사도 야스토라 등 원작 유명 캐릭터들도 생생하게 구현했다.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무도장’,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기억의 길’, 실시간 ‘PVP 대전’ 등의 콘텐츠도 갖췄다.
한편 디엔에이홍콩은 ‘블리치: 사신격투’의 출시와 함께 공식 카페를 통해 ‘정식 출시 축하 메시지 이벤트’, ‘공식 카페 활동왕 이벤트’ 등도 진행 중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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