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순재 “물러나야 할 사람들 많다”…‘버닝썬’ 관련 잇단 질타ㆍ조언

헤럴드경제 이운자
원문보기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방송영상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방송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원로 배우 이순재(85) 씨가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후배 연예인들을 향해 “스스로 자퇴해야 할 사람들이 많다”며 꾸짖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한 이순재 씨는 “법적인 판단이 나겠지만 (후배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이 같이 일갈했다.

이순재 씨는 “우리 직업이 활동하다 보면 인기라는 게 따라붙게 돼 있다. 과거엔 인기가 있어봤자 경제적으로 큰 수익이 있던 건 아니었다. 한평생 (연기를) 해왔지만 신구도, 나도 빌딩 하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요즘엔 그렇지 않다. 수익성이 좀 있으니까 돈이 생긴다”며 “우리가 공식적인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적 성격을 띠고 있다. 우리가 하는 행위가 관객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순재 씨는 “가장 중요한 건 인기가 올라갔을 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다. 후배들이 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