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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폭로 이후 교통사고 2차례…근육 손상”

헤럴드경제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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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캡처]

[JTBC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을 폭로한 이후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또 전직언론인 강제추행 재판 당시 상황도 공개했다.

배우 윤지오가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이날 윤지오는 전직 언론인 강제 추행 재판에서 증언했던 당시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비공개로 재판이 진행됐는데 어떤 일이 있었나“라는 손석희의 질문에 “당혹스러웠던 것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른손으로 먼저 만졌는지, 왼손 먼저 추행이 있었는지 어느 부위를 먼저 만졌는지 변호사로부터 질문이 있었다. 저로서는 어려웠던 부분이었다. 추행이 허벅지를 언급하는데 허벅지 어느 부분이냐고 했고 저는 화가 나서 허벅지의 의미를 모르냐고 물어봤다.

피고인 변호인 측이 소리를 내며 웃으셨다. 황당해서 도대체 뭐가 웃기냐고 여쭤봤다. 사실 이게 처음이 아니라 피고인이 대질 심문을 할 때 웃으셨던 바가 있었다. 솔직히 그 피고인에 그 변호사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JTBC에서 폭로 후 발생한 이상한 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지오는 “사실 제가 몸이 안 좋다. 혼자 머리를 못 감아서 단발로 잘랐다. 교통사고가 크게 두 차례 있었다. 뼈가 부러진 건 아니지만 근육이 손상돼서 머리를 못 감는다. 물리치료도 한 번도 못 받았다“며 “JTBC에서 책을 쓴다는 말을 했을 때부터 제 행동을 추적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저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분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명예훼손에 걸리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 같다”고 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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