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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호산업우, 자구안 마련에 상한가

서울경제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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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우선주가 11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호산업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자구계획을 내고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금호산업우(002995)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2만9,050원을 기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 전량을 채권단에 담보로 맡기고 3년 내 경영 정상화에 실패할 경우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협조한다는 내용이 자구안을 제출했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계열사 리스크 해소 국면에 돌입해 본업에 대한 적정가치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 수주는 3조원까지도 가능해보이고 주택공급도 향수 2~3년간 안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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