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금호, 5천억 지원 요청..."금호고속 지분 담보"

YTN 조태현
원문보기
경영 위기에 처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박삼구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 전부를 담보로 채권단에 5천억 원의 유동성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가 이러한 내용의 자구계획을 제출해 채권단 회의를 열어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담보로 맡기는 금호고속 지분은 박 전 회장의 부인과 딸이 가진 지분 4.8%, 13만 3천9백 주로, 금호타이어 담보가 해지되면 박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사장이 보유한 42.7%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호아시아나는 박삼구 전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진 않을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등 보유자산을 매각해 빌린 돈을 갚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년 안에 경영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