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기록보관소 임무 ‘폭풍의 서막’을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선보인다.
‘폭풍의 서막’은 오버워치 게임의 중요한 사건을 재구성한 이벤트 임무다. 이용자는 겐지, 메르시, 윈스턴, 트레이서 중 1명의 역할을 맡아 옴닉 탈론의 우두머리인 막시밀리앙을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기간 기록보관소의 지난 임무인 ‘옴닉의 반란(2017)’, ‘응징의 날(2018)’도 다시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160개 이상의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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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서막’은 오버워치 게임의 중요한 사건을 재구성한 이벤트 임무다. 이용자는 겐지, 메르시, 윈스턴, 트레이서 중 1명의 역할을 맡아 옴닉 탈론의 우두머리인 막시밀리앙을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당 기간 기록보관소의 지난 임무인 ‘옴닉의 반란(2017)’, ‘응징의 날(2018)’도 다시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160개 이상의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날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폭풍의 서막’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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