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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신임 윤리위원장 정기용 임명...5·18 징계 재개될 듯

파이낸셜뉴스 김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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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4.8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 지면화상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4.8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 지면화상


8일 자유한국당 신임 당 윤리위원장에 정기용 윤리위 부위원장(사법고시 23회)이 임명됐다.

한국당 윤리위원장은 지난 2월 전임 김영종 변호사가 황 대표 취임 직후 사임 의사를 밝혀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정 신임위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부위원장직을 맡아왔으며 법무법인 로비즈 대표변호사로 재직중이다.

이에 지난 2월 불거진 '5·18 폄훼' 논란 당사자들에 대한 당 윤리위 징계 절차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 의원은 윤리위에 회부됐으나 징계 논의가 유예된 상황이다. 또 이종명 의원은 윤리위에서 제명 의결을 했으나 의원총회의 의결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5·18 징계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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