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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 정부군-반군 상호 포격으로 최소 13명 사망"

연합뉴스 유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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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7일(현지시간)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으로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전했다.

관측소에 따르면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에 속한 도시 사라킵과 네랍에 대한 정부군 포격으로 9명이 사망했고, 서부 하마주 도시 마시압에 대한 반군 포격으로 4명이 숨졌다.

반군의 최후 거점인 이들립주는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고 있는 러시아와 터키의 중재로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 휴전이 유지되고 있는 지역이다.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 반군지역 이들립시 [AFP=연합뉴스]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 반군지역 이들립시 [AFP=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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