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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
[헤럴드POP=박영란 기자]건후의 옹알이가 폭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홀로 소꿉놀이를 즐기며 옹알이가 폭발한 모습이 방송됐다.
건후가 나홀로 소꿉놀이에 나섰다. 아침에 홀로 일어난 건후는 모닝 커피를 마시는 시늉과 신문을 읽는듯한 모습을 보여 귀여움이 폭발했다.
잠에서 깬 나은이는 건후에게 함께 놀 것을 제안했다. 건후는 장난감 자동차로 나은이에게 신경질을 냈다. 나은이는 카메라 삼촌을 찾아가 "건후가 나를 자꾸 혼낸다"라고 말했다.
이 장면을 본 건후는 카메라 삼촌을 찾아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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