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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김천 철도' 예타사업 확정

서울경제 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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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상주지역을 중심으로 김천시와 문경시를 연결하는 고속화 철도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 1조4,000억원이 투자되는 문경~상주~김천을 연결하는 총 연장 73㎞의 이번 사업은 정부 발표 2개월 만에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의 기초 조사와 연구,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과정을 거쳐 2020년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철도가 건설될 경우 거제와 부산, 서울을 잇는 고속화 철도로 연결돼 수도권과 중부내륙 낙후지역 및 남부내륙지역 간 산업 벨트를 형성, 지역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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