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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언급 "진실 위해 싸우는 시민 보호해야"

헤럴드경제 고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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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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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고(故) 장자연 사건 핵심 증인 윤지오를 언급했다.

2일 이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윤지오에 대한 철저한 신변 보호를 당부했다. 이 총리는 "진실을 위해 싸우는 시민이 신변의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경호도 경찰의 기초 업무에 포함된다는 점을 유념해달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사회로 가고 있다는 신념을 국민께 드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윤지오 보호에 애써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윤지오는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가 작동하지 않아 신고 후 9시간39분이 지나도록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밝히며 청와대 국민청원글을 올리며 철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은 윤지오에 사과하고, 여경 5명을 동원 24시간 동안 신변보호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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