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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래퍼' 매드클라운, 만성 위염 진단에 "내장기관 다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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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노포래퍼'© 뉴스1

올리브 '노포래퍼'©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매드클라운이 내장기관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올리브 채널의 '노포래퍼'에서는 문세윤, 매드클라운, 행주, 지조, 킬라그램이 을지로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라면과 쌍화차 먹방을 마친 이들은 각자 을지로 나들이에 나섰다. 이어 2대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규옥 한의사를 찾았다.

매드클라운은 "아까부터 체한 것 같다. 좀 봐달라"며 먼저 나섰다. 만성위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매드클라운은 "궤양성 대장염 간염 폐렴 담낭염 등이 있다. 내장기관이 다 안좋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wangn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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