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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치의] 자궁경부암 백신, 맞는 게 더 안 좋다고? No!

YTN 이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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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9년 4월 1일 월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대표적인 여성암 中 ‘유방암·자궁경부암’ 국가암검진 가능

-자궁경부암 백신 세계의사회에서도 권고, 의학적 근거는 충분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이동엽: 교수님, 며칠 동안 주요 암을 하나씩 살펴봤잖아요. 오늘은 여성암에 대해서 좀 궁금합니다. 남자들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보겠는데, 대표적인 여성암은 뭐가 있을까요?

◆ 신현영: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말했던 갑상선암도요.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기억하시죠?


◇ 이동엽: 기억납니다. 그런데요. 제 아내가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자궁경부암이랑 유방암 검사도 하더라고요. 이거 받아도 되는 겁니까?

◆ 신현영: 예, 필수항목이죠. 그만큼 조기발견하면 치료가 빠르고 경과가 좋다는 의미인데요.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에서, 유방암은 45세 이상에서 검진이 가능합니다.

◇ 이동엽: 그럼 국가암검진 항목에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죠?


◆ 신현영: 예, 맞습니다.

◇ 이동엽: 다행입니다. 그런데 자궁경부암 초기 증상은 어때요? 예방주사 맞는 게 안 좋다는 헛소문도 있더라고요.

◆ 신현영: 예, 세계의사회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지원하고 있죠. 그만큼 의학적 근거가 풍부하다는 거예요.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 이것은 없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요. 질 출혈이나 악취 나는 질 분비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이동엽: 그런데 또 제가 듣기로 살이 많이 찌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던데 이것도 이유가 있습니까?

◆ 신현영: 예. 비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암이 유방암과 대장암이거든요. 그만큼 생활습관의 정돈이 필요한 거죠.

◇ 이동엽: 우리 여성분들을 위한 암 예방수칙!

◆ 신현영: 무료로 제공되는 국가암검진은 꼭 챙기시고요. 비만과 운동부족, 유해한 음식, 흡연,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암의 모든 위험인자입니다. 하루하루 개선하려는 노력을 지금부터 하십시오.

◇ 이동엽: 네, 이렇게 해서 궁금증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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