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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규모 자영업자 대상 ‘신분증 감별기’ 지원

헤럴드경제 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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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주류 제공 따른 영업정지 처분 방지용

지난해 동대문구 건강그림 공모전의 당선작을 아이들이 둘러보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지난해 동대문구 건강그림 공모전의 당선작을 아이들이 둘러보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다음달부터 시 자치구 최초로 ‘신분증 감별기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생계에 지장 받지 않도록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에게 신분증 감별기 구입비의 일부인 3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또한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찾아 음식남기지 않기,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하는 ‘찾아가는 건강뮤지컬’을 진행한다. 또한 9월에는 저염ㆍ저당 실천을 위한 ‘건강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으로 ‘2019년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종합계획’을 세웠다. 이 밖에 편의점 내 휴게음식점 조리식품(튀김류)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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