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獨당국, '노 딜' 브렉시트시 의약품 공급 차질 우려

연합뉴스 이광빈
원문보기
영국 브렉시트 안개속으로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영국 브렉시트 안개속으로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당국은 영국이 유럽연합(EU)을 아무런 합의 없이 탈퇴하는 '노 딜' 브렉시트가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독일 내 중요한 의약품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옌스 슈판 독일 보건부 장관은 EU 집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노 딜' 브렉시트가 이뤄질 경우 4월 중순까지 혈액제제 공급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전달했다.

이는 의료 장비 및 의약품 업체들이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합의 없이 브렉시트가 현실화할 경우 영국 시험 기관이 발급한 증명서는 효력을 잃는다.

이와 관련해 슈판 장관은 영국에 등록된 의약 관련 제품들을 EU 국가로 옮겨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