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늘씬한 영국미녀의 각선미를 보라!

매일경제 송혜리
원문보기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영화 ‘잭 리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 CJ엔터테인먼트)의 히로인, 영국 출신 금발미녀배우 로자몬드 파이크가 각선미를 강조한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홍보차 내한한 그는 오늘(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플라워 프린트의 반팔 티셔츠와 스키니 한 블루진, 레드컬러의 킬 힐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룩을 선보였다. 시크한 미디움 단발과 오렌지 빛 블러셔로 사랑스럽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 ‘써로게이트’등으로 국내에 얼굴은 알린 로자몬드 파이크는 이번 영화에서 잭 리처와 진실의 파헤치는 검사 ‘헬렌’역을 맡았다. 특히 검사하는 직업에 어울리는 오피스레이디룩의 섹시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잭 리처’는 전직 군 수사관 ‘잭 리처’가 도심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내용의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송선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2. 2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3. 3미르 결혼식 논란
    미르 결혼식 논란
  4. 4윤종신 건강 악화
    윤종신 건강 악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