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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티니 차일드'가 4월 11까지 신규 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스테어즈) |
‘데스티니 차일드'는 2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신규 레이드 ‘이블스 언더 더 썬(Evils Under the Su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레이드는 1챕터 마지막에서 활약한 바 있는 ‘루인', ‘듀랜달' 그리고 ‘루퍼스’가 다시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 ‘페일노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드는 2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5성 ‘창기사 루인’과 스킨 ‘재앙 듀랜달’ 등을 획득할 수 있다.;더불어 레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된다. 이 자료에는 레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설정 및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코멘트가 추가된 비하인드 컨셉 스케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신규 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공되는 자료는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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