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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시리아 알레포 공습…시리아 "대부분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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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란고원에 대한 美의 인정 이후 첫 공습

시리아 인권관측소 "탄약창고 지키던 4명 숨져"



이스라엘 군인들이 골란고원에 모여 있다. © 로이터=뉴스1

이스라엘 군인들이 골란고원에 모여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시리아는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알레포 시의 북쪽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미사일 대부분은 격추됐다.

시리아의 국영 SANA통신은 익명의 국방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알레포 시 북동쪽 세이크 나자르 지역의 공업지대를 공습했고, 우리 방어체계가 많은 미사일을 격추시켰다"고 전했다.

다만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이란군과 연합군의 탄약 창고가 피해를 입었다"며 "창고를 지키던 최소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알레포 주민들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도시 전체가 정전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시리아 내 이란 관련 시설을 공습해왔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5일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을 인정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한 후 이스라엘과 시리아 간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이번 공격은 미국이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한 이후 첫 공습이다.
yellowapoll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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