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가 드디어 무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NHN(게임부문 대표 이은상) 한게임은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MMORPG '테라'의 무료 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라의 무료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전 서버에서 무제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최고 레벨이 58로 제한됐던 서버도 모두 60레벨로 상향되어 모든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게임은 무료화 서비스 동시에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초보자 지역인 ‘여명의 정원’의 지루한 구간을 대거 정비, 신규 가입자들이 빠르고 쾌적하게 지역을 통과할 수 있게 했고, 사냥터의 퀘스트 동선도 개선했다. 아울러 중형 몬스터 사냥도 혼자서 충분히 잡을 수 있도록 리밸런싱 됐으며, 필드의 일반 몬스터들을 한꺼번에 사냥하는 ‘몰이사냥’의 재미가 더욱 보강됐다.
PC방 혜택도 도입된다. PC방용 아이템 인벤토리와 전용 탈 것인 ‘고대의 전투군마’가 제공되며, 등록 수수료 할인 등 4종의 거래 중개소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1시간 당 80개의 ‘T-CAT(테라 게임 내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코인)'이 지급되고, 경험치와 퀘스트 골드 및 평판/우호도 100% 부스터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조현식 NHN 코어게임사업부장은 “테라의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종족, 호쾌한 전투를 맛볼 수 있는 프리타깃팅 전투 시스템은 최근 출시된 대작 게임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다”며 “무료화 이후에도 유저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테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철현 기자 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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