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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건강 365] 탈모, 혼란스러워 말고 대처방법 이해부터

헤럴드경제 김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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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국내성인 5명중 1명이 탈모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한데 그 중 호르몬에 의한 탈모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호르몬에 의한 탈모의 원인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하 DHT)라는 호르몬입니다. 이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의 특정세포와 피지샘에 존재하는 5알파 환원 효소와 만나 전환된 것입니다. 바로 이 물질이 두피의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낭이 가늘어지는 연모화를 유발해 결국은 탈모로 이어지게 합니다.

DHT에 의한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은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시딜 성분의 약과, 경구용 탈모 치료제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으로 이루어진 약 그리고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성분의 약도 효과가 있습니다.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각종 식품이나 샴푸 등이 도처에 존재하지만 실제 의학적인 실험으로 공인된 치료제는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뿐입니다.

탈모가 시작되었다고 느꼈을 때 절망한다거나 혼란스러움을 느끼기 보다는 탈모의 진행과정을 이해하고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탈모에 대한 대처방법을 보다 잘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안효현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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