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A-현장메모] 하메스-팔카오, 이름값 뒤에 가려진 '비매너' 논란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현호 기자=콜롬비아의 두 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가 그릇된 매너를 보여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전반 초반에 터진 손흥민의 득점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나 후반 초반 무리요에게 실점을 내주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12분 이재성이 결승골을 넣으며 재차 리드를 잡았다. 콜롬비아의 후반 막판 파상공세는 조현우의 선방쇼에 막히며 무위에 그쳤다.

큰 기대를 모았던 하메스와 팔카오는 후반전에 교체로 투입됐다. 하메스는 왼발을 무기로 중원에서 예리한 패스와 슈팅을 시도했다. 하메스가 공을 잡을 때 상암을 가득 채운 6만여 관중들은 벌떡 일어서기도 했다. 그에 비해 팔카오의 활약은 부진했다. 후반 종료 직전 한국의 골망을 흔들기는 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가 됐다.

이들은 실력이 아닌 비매너로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하메스는 경기 내내 한국 수비수들과 신경전을 펼치며 흥분된 모습을 보였고, 팔카오는 한국 의료진의 아이스박스를 밖으로 던지는 행동으로 야유를 받았다. 더불어 경기 종료 후 심판진을 향해 거칠게 달려들었다. '월드클래스'라고 불릴 정도로 걸출한 스타이지만 서울에서 보여준 모습은 실망적이었다.


사진=윤경식 기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2. 2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3. 3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4. 4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5. 5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