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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중기부 장관 청문회는 생존권 해법 듣는 자리 돼야”

조선비즈 박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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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뉴시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뉴시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관련 단체들은 27일 실시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우리의 생존권을 지킬 수 있는 해법을 듣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전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 소상공자영업연합회, 소상공인정책포럼 등 11개 단체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박영선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국민 앞에 본인의 정견을 밝히고 심판을 받는 자리"라며 "정치권은 우리의 생존권과 정쟁을 맞바꾸면서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말라"고 밝혔다.

이 단체들은 특히 "여야 정치권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저급한 신상털기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박 후보자에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무엇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정확한 원인 분석과 해법을 청문회장에서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27일 실시된다.

박용선 기자(brav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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