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강인(28·발렌시아)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프리메라리가 10대 유망주 베스트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10대 유망주 중에서 ‘베스트11’를 선정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선정했는데,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10대 유망주 중에서 ‘베스트11’를 선정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선정했는데,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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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프리메라리가 10대 유망주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김영구 기자 |
매체는 “이강인이 2017년부터 발렌시아B 소속으로 뛰었다. 26경기 동안 4득점을 올린 그는 발렌시아 구단 내 최초로 뛰어난 아시아 선수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 페드로 포로, 지로나 페란 토레스 등도 뽑혔다.
이강인은 국가대표에 뽑혀 A매치 일정을 소화중이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의 A매치에 출전할지 관심을 받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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