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미투 폭로’ 이매리 술 시중 강요, 성추행 당해 “장자연 재수사에 용기 가져”

서울경제 홍준선 기자
원문보기


이매리가 4월 초 학계, 정계, 재계 인사들로부터 받은 술 시중 강요 등 미투폭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매리는 오는 4월 초 시민단체 정의연대와 함께 추행 받은 내용을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으며 정의연대는 현재 카타르에 머무는 이매리와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매리는 SNS를 통해 과거 대학원 재학 시절 학계, 정계, 재계 관계자로부터 술 시중을 강요받았고, 이 과정에서 성추행도 겪었다고 폭로했다.

시민단체 정의연대 관계자는 이매리가 “최근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수사 기간이 연장되면서 용기를 갖고 나오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MC로 데뷔한 이매리는 드라마 ‘장길산’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1년 ’신기생뎐‘ 이후 건강 악화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카타르에서 살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3. 3김민재 퇴장 뮌헨
    김민재 퇴장 뮌헨
  4. 4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5. 5광양 산불 진화율
    광양 산불 진화율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