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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건강 365] 특정행동 하지 않으면 불안?…이것이 ‘강박증’

헤럴드경제 김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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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이란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특정한 생각이나 충동, 이미지가 갑작스럽게 반복적으로 떠오르거나 한 가지 행동에 집착하고 그것에 비정상적으로 몰두하는 것을 말합니다. 강박증은 여러 가지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결벽증입니다.

강박증은 다양한 원인과 증상이 있지만, 심리적인 원인과 생물적인 원인이 모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박증상은 사람 뿐 만이 아니라 개, 말, 새 등과 같은 동물에서도 관찰이 됩니다.

강박증의 치료는 인지 및 행동 치료와 약물치료 등이 우선적으로 권해지는데, 정신분석적 치료가 강박증상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인지 및 행동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경증을 넘어선 수준의 강박증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강박증세를 억제하기 위해 무턱대고 행동을 제한한다거나, 강제로 못하게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방법이며, 문제를 회피만 하는 것도 개인의 생활을 위축시킬 수 있기에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는 것을 권유합니다.

<도움말: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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