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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토트넘·맨유, 피오렌티나 윙어 키에사 노린다

스포티비뉴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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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피오렌티나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21)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4일(한국 시간) "키에사를 노리는 팀들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 매체 '팀토크'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AC밀란, 유벤투스, 리버풀까지 키에사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6년부터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는 키에사는 어린 나이지만 팀 내 주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빠른 발과 적극적인 움직임, 돌파,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이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리그 36경기에서 6골 9도움을 기록한 키에사는 올 시즌 28경기에서 6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재능 있는 유망주를 노리는 팀들이 많아지고 있다. '메트로'는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47억 원)부터 9000만 파운드(약 1346억 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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