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종합]"지창욱은 그대로"..'그알', '버닝썬' 다시보기 중단→수정 후 재개

헤럴드경제 천윤혜
원문보기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것이 알고 싶다'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다시 이루어졌다.

지난 23일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는 부제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 파헤쳤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승리의 호화 생일 파티부터 시작해 버닝썬과 경찰 사이의 유착, 해외 투자자 중 한 명인 린사모의 정체에 대해 추적하며 다양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방송을 큰 화제를 모으며 방송 이후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만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의 후폭풍이 거셌던 것. 하지만 25일 '그것이 알고 싶다'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으며 그 이유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대다수는 지창욱 여파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린사모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린사모가 지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방송에 내보냈기 때문. 이는 지창욱과 버닝썬 게이트 사이의 연관성을 의심케 했다.

그러자 24일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임을 알려드린다"며 지창욱이 버닝썬 게이트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 역시 "배우 지창욱 씨가 나온 장면은 버닝썬의 해외투자자 '린사모'가 한국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인물이라는 맥락에서 사용된 것"이라며 "지창욱 씨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취지는 아니고 확인된 바도 없음을 밝힌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해당 사진은 24일 하루를 지창욱으로 뜨겁게 달구게 만들었다.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한 이유가 지창욱 때문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던 것.

이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일부 미비했던 효과음, 문서 모자이크 등을 보강하기 위한 차원이다"며 "지창욱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해당 방송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다시 이루어진 상황. 다시보기 속 지창욱 사진은 그대로다.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고 원래 방송됐던 모습에서 변화가 없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밝힌 것처럼 지창욱과는 무관한 수정이었다.


사진제공=SBS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