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1천억원대 사기 혐의' MBG 그룹 관계자 5명 추가 영장

연합뉴스 한종구
원문보기
엠비지(MBG) 그룹[연합뉴스 자료사진]

엠비지(MBG) 그룹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해외 개발사업을 빙자해 1천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MBG 그룹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업체 관계자 5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전지검 특수부는 MBG 그룹 공동대표 A씨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은 검찰이 최근 구속 기소된 임동표 MBG 그룹 회장 등과 함께 2014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규모 해외사업이 성사돼 주식이 상장될 것처럼 속여 2천131명으로부터 주식대금 명목의 1천214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달 초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과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로 임 회장과 이 회사 임원 등 총 7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회사가 홍보한 해외사업 대부분이 과장됐거나 실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대전지법은 26일 임 회장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주요 쟁점과 입증 계획 등을 정리할 계획이었으나 변호인 측의 요청으로 다음 달 10일로 연기됐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