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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 지동원, 벤투호 중도 하차...콜롬비아전 출전 불발

조선일보 진태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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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8·아우크스부르크)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중도하차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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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25일 "지동원이 좌측 무릎 내 부종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며 "콜롬비아전 출전이 어려워 소집 해제 후 오늘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 예정"이라고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지동원이 대표팀 소집 전에 치른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무릎에 타박을 당했다"며 "대표팀에 합류해서 훈련하는 동안 문제가 없었지만, 볼리비아전을 치르고 통증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병원 검진 결과, 무릎에 물이 차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면서 "지동원은 어젯밤에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를 떠났고 오늘 오후 독일로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지동원은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던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골을 넣는 등 컨디션이 좋았으나 또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지동원은 지난 22일 울산에서 열린 볼리비아전에서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손흥민(27·토트넘)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 콜롬비아전에서 지동원이 빠지면서 손흥민이 황의조(27·감바 오사카)와 투톱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표팀 소집 훈련을 시작한 이후로 벤투호에서 3명의 선수가 중도에 하차했다. 왼쪽 풀백 김진수(27·전북)가 B형 독감으로 20일 떠났고, 수비수 정승현(25·가시마 앤틀러스)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21일 소속팀에 복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콜롬비아는 국제 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강팀이다. 한국은 지난 22일 볼리비아를 상대로 1-0의 승리를 거뒀다.

[진태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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