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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 이아윤, 누드톤의 전신스타킹을 고를까? 아님 청록색의 팬티스타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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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남성잡지 맥심(MAXIM)의 2019년 4월호 커버는 2018년 미스 맥심 이아윤이 차지했다.

지난해 한해 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치열한 경쟁에서 최종 우승자로 당선된 이아윤은 란제리 모델 출신이다.

이번 화보에서도 각종 스타킹과 과감한 란제리 패션을 소화하며 미스맥심 우승자다운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이아윤은 모델일을 하면서 동시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CEO다.

이아윤은 “내가 표지 모델로 나오는 맥심 4월호를 들고 오는 사람들에게 아메리카노를 제공하겠다”라며 센스 넘치는 인터뷰를 맥심에서 공개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카페 사장의 이중생활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본인의 매력을 직접저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이번 맥심 4월호는 A, B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 A 버전에서는 누드 톤의 전신 스타킹을, B 버전에서는 청록색의 팬티스타킹을 입은 이아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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