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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美-英 독자적 무역합의 위해 브렉시트 해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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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016년 국민투표로 결정된 브렉시트를 이행하는데 실패한 영국 정부를 비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턴 보좌관은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국민들은 투표를 이미 마쳤다"며 "정치인들은 언제 이 투표결과를 실행할건가"라며 영국 정계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볼턴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의 무역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브렉시트 이슈가 해결되길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상황이 해결된다면 큰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하원은 지난 14일 브렉시트 시한을 당초 29일에서 그 이후로 연기하는 정부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EU에 브렉시트 연기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기로 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런던 의회에서 진행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대한 투표 뒤 발언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런던 의회에서 진행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대한 투표 뒤 발언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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