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4년 8개월 만에 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천막…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신문
원문보기
4년 8개월 만에 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천막… “잊지 않겠습니다” -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추모 천막이 설치된 지 4년 8개월 만에 철거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바라고 세월호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뜻이 담긴 세월호 노란 리본이 현장 한켠에 놓여 있다. 추모 천막이 떠난 자리에는 79.98㎡ 규모의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년 8개월 만에 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천막… “잊지 않겠습니다” -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추모 천막이 설치된 지 4년 8개월 만에 철거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바라고 세월호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뜻이 담긴 세월호 노란 리본이 현장 한켠에 놓여 있다. 추모 천막이 떠난 자리에는 79.98㎡ 규모의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추모 천막이 설치된 지 4년 8개월 만에 철거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바라고 세월호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뜻이 담긴 세월호 노란 리본이 현장 한켠에 놓여 있다. 추모 천막이 떠난 자리에는 79.98㎡ 규모의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신천지 특검
    통일교 신천지 특검
  2. 2우수의정대상 수상
    우수의정대상 수상
  3. 3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4. 4김영대 추모
    김영대 추모
  5. 5오타니 WBC 출전
    오타니 WBC 출전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