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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컵 후 첫 소집' 벤투호, 볼리비아전 앞두고 회복 훈련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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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이균재 기자] 벤투호가 소집 첫 날 회복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한 데 모였다. 태극전사들은 이달 A매치 2연전을 치르기 위해 18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서 볼리비아와 격돌한 뒤 26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소집 첫 날엔 이청용(보훔),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 등 소속팀 경기 및 항공편 일정으로 19일 합류하는 3명을 제외하고 27명 중 24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황의조, 김영권(이상 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스타들이 파주에 얼굴을 내밀었다.

대표팀은 오후 4시 30분부터 첫 날 훈련에 임했다. 감기 증세로 실내에서 재활 훈련에 임한 김진수(전북)를 제외하고 23명 전원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훈련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황의조, 김영권, 조현우, 권창훈(디종) 등 전날 경기를 소화한 16명의 선수들은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30분간 실외 훈련을 마친 뒤 실내로 들어가 회복 훈련을 이어갔다.

손흥민, 김민재(베이징 궈안),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주세종(아산), 이진현(포항),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톈진 텐하이) 등 전날 쉬었던 7명은 조금 더 열을 올렸다. 벤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볼뺏기로 몸을 풀었다. 최태욱 코치가 짝을 맞춰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벤투호는 볼리비아전이 열리는 경기 전날까지 파주에서 합을 맞춘다. 21일 오전 공식훈련까지 마친 뒤 평가전이 열리는 울산으로 곧장 이동할 예정이다./dolyng@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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