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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정준영·버닝썬 직원, 구속영장 신청

이데일리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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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사진=신태현 기자)

정준영(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준영과 클럽 버닝썬 직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됐다. A씨 역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 12월 지인들이 포함된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도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지난 14일, 17일 두 차례에 걸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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