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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치의] 환절기 감기! 천식 환자라면 2배로 조심해야

YTN 이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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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알레르기비염과 천식 환부가 달라... 숨쉬기 힘들면 천식 가능성

-외출 자제, 적절한 약제 처방 필요, 감기조심 필수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이동엽: 교수님, 오늘은요. 천식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 신현영: 예, 좋죠.


◇ 이동엽: 봄에 많이 나타나는 알레르기비염이랑 천식은 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신현영: 둘 다 알레르기성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요. 증상이 다릅니다. 비염은 말 그 대로 코의 염증이잖아요. 콧물이나 재채기 이런 증상들이 있고요. 천식은 폐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도가 좁아져서요. 호흡곤란이 생기는 겁니다.

◇ 이동엽: 그래도 천식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표적인 증상 이런 게 어떤 게 있을까요?


◆ 신현영: 숨쉬기가 힘들어지고요.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 이런 증상들이 반복되는 거죠.

◇ 이동엽: 그런데 요즘에는 또 미세먼지가 심할 때 천식을 앓는 아이들은 마스크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많거든요. 이거 어떡해야 합니까?

◆ 신현영: 맞아요. 너무 타이트한 마스크는요. 오히려 호흡곤란을 악화시킬 수 있거든요. 어떤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 주치의와 상의하시고요. 특히나 미세먼지 많을 때 천식 환자의 외출, 신중하셔야 해요.

◇ 이동엽: 어쨌든 미세먼지가 있을 때는 나가지 말아라, 이렇게 이야기해도 될까요?

◆ 신현영: 되도록 노출을 자제하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이동엽: 그리고요. 천식도 치료할 때 흡입용 스테로이드제 이걸 많이 쓴다고 하는데, 이거 위험한 거 아닐까요?

◆ 신현영: 꼭 그렇진 않아요. 오히려 적기에 안 써서 증상이 악화되거나 응급실 가고 합병증 진행될 수 있거든요. 천식 단계에 맞게 올바른 흡입제를 처방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 이동엽: 그리고 끝으로, 천식 환자들은 감기 걸리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이것도 맞습니까?

◆ 신현영: 예, 천식 환자가 감기가 걸리면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고요. 폐렴으로 이행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미리미리 조심하시고요. 요즘 환절기 때 더욱 조심하십시오.

◇ 이동엽: 이렇게 해서 오늘도 궁금증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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