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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트와이스 악성 루머' 작성·배포자 13일 檢에 형사 고소

조선일보 노우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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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트와이스를 둘러싼 악성 루머를 작성·배포한 네티즌들을 지난 13일 형사 고소했다. 앞서 JYP는 가수 정준영(30)의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 유포 의혹’과 관련,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에 대한 악성 루머가 퍼지자 지난 12일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형사 고소한 것이다.

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JYP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진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대해 최초 작성자와 배포자에 대한 파악에 나섰고, 자체 조사와 팬 제보를 종합해 상당량의 사례와 증거를 확보했다"며 "지난 13일 검찰에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JYP는 " 향후 (루머 작성 및 유포가) 추가 발견될 때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며 민사 소송 역시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정준영의 동영상 유포 의혹이 보도되자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커뮤니티에는 가수와 배우 등 여성 연예인 10여 명의 실명(實名)이 적힌 지라시(사설 정보지)가 확산했다. 그러자 지라시에 이름이 오른 연예인들이 속속 "사실무근"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YP 역시 지난 12일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며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노우리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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