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창원시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연장·확대해 달라"

연합뉴스 이정훈
원문보기
"STX조선해양 경영위기 해소되지 않아 필요"
창원 성산구 일대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 성산구 일대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현재 진해구 지역의 고용위기지역을 연장하고 성산구로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신청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초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을 겪은 중형 조선소인 STX조선해양이 있는 진해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다.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다음 달 기한 1년이 끝난다.

창원시는 STX조선해양 경영위기가 완전해 해소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고용위기지역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또 대형 제조업체들이 밀집한 성산구 역시, 최근 주력산업인 중공업 분야 경기침체로 고용위기 가능성이 커져 신규지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고용유지지원금, 일자리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고 전직·재취업 등에 대한 집중적인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삼성생명 하나은행 7연승 저지
  4. 4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5. 5이해찬 전 총리 위독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